[나태주 시인]
부디 뒤를 돌아볼 일이 아니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이 사라졌다 해도
울먹이거나 겁 먹을 일도 아니다.
It's not a matter of looking back
Even if the road we've walked all this time is gone
It's not something to cry about or be scared of.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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