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1/20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1. 20. 05:38

 [나태주 시인]   

당신의 인생도 그만큼 고즈넉해지고 향기로워졌음을

알게 되는 순간일 터이다.

 

That your life has become so quiet and fragrant
It will be the moment you find out.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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