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독백 / 원태연 시인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1. 17. 05:25

'독백'

 

늘 생각했죠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거죠.

 [원태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