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2'
너한테 날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이렇게 힘들다
사실 난 나를 잘 모르거든... 그래서 니가 좀
읽어줬으면 좋겠어...
천천히
오래오래
또박또박, 또박
[원태연 시인]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민 스님 9/26 (0) | 2024.09.26 |
---|---|
나태주 시인 9/25 (0) | 2024.09.25 |
혜민스님 9/25 (0) | 2024.09.25 |
나는 내면을 튼튼하게 다져주는 좋은 생각들을 선택합니다 (0) | 2024.09.25 |
내가 하는 생각과 말, 믿음이 나의 미래를 만듭니다 (0) | 202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