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아침]
누군가를 험담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와서 아주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그때 너무나 미안해져요.
복수는 이렇게 멋있게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I gossiped about someone and that person, who I didn't know about,
came up to me and said something very kind.
I felt so sorry at that time.
Revenge is done in a cool way.
With love,
728x90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은 나른 지지해주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0) | 2024.09.23 |
---|---|
다시만나요 / 원태연 (0) | 2024.09.21 |
나의 세상은 하나의 지혜로 연결되어 모든 좋은 에너지를 받아들입니다 (0) | 2024.09.20 |
나태주 시인 9/20 (0) | 2024.09.20 |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 원태연 (0) | 202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