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8/25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8. 25. 04:07

[나태주 시인]  

빨리 온 가을

당신

오마

하기에

호수 물 철렁.

 

An early fall
You
Oh, my
so that
a lake of water.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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