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 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게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 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Three Ways To Hold Back Sadness."
I tried to forget you
It's not as easy as you think
I'm just trying to be comfortable with the sadness
It hurts a lot, but I'll hold it in
When I'm surprised by the tears I shed secretly
I just close my eyes and think of you
728x90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대화는 언제나 친절과 사랑이 넘칩니다' (0) | 2024.07.23 |
---|---|
나태주 시인 7/22 (0) | 2024.07.22 |
'모든 문제의 답은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0) | 2024.07.22 |
나태주 시인 7/21 (0) | 2024.07.21 |
우연을 위하여 / 원태연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