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느낌'
여름밤의 소나기처럼 다가와
허락 없이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고
남은 마음마저 넘보고 있는....
그래 모두를 차지하여라
[원태연 시인]
"The feeling of meeting."
It approaches like a shower on a summer night
Without permission, you take a corner of your heart
He's looking over the rest of his heart...
All right, take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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