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맘껏 나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6. 19. 05:09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맘껏 나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나는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이전의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거부했습니다.
날씬하거나, 돈이 많거나, 직업, 연인 등 그 이외의 것들이 충족이 되어야만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었을 겁니다.
이제 나는 사랑받으려면 충족시켜야 한다고 믿었던 조건들을 모두 버립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맘껏 나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지금 내 모습 그대로도 참 괜찮습니다.

 [긍정확언 모닝루틴]

 

"I will be who I am and give love to myself as much as I want."

I love myself just the way I am at this moment.
Previously, I did not love or reject myself for many reasons.
Only if you're slim, have a lot of money, a job, a lover, etc
You must have believed that you could love and accept me.
Now I abandon all the conditions I believed I had to meet in order to be loved.
Be who you are and give love to me as much as you want.
It's okay just the way I am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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