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4/8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4. 8. 06:03

 [나태주 시인]   
신부가 되었다가 튀밥이 되었다가
흰 눈이 되었다가
예라 모르겠다 네 마음대로 되거라.

I became a priest and then a fried rice
It became white snow
I don't know, it's up to you.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