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봄마다 이렇게 서러운 것은
아직도 내가 살아있는
목숨이라서 그렇다는 것을
햇빛이 너무 부시고 새소리가
너무 고와서 그렇다는 걸 알게 됩니다.
The sad thing about every spring is
I'm still alive
That's because it's my life
The sun is so bright and the birdsong is
It's because it's too hard to fix.
[4월 6일]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픈 경험과 상처도... (0) | 2026.04.07 |
|---|---|
| '나는 좋은 것들로 마음을 가득 채워 장애물과 역경을 사라지게 합니다' (0) | 2026.04.07 |
| 태여니 고백 / 원태연 (0) | 2026.04.07 |
| 혜민 스님 4/7 (0) | 2026.04.07 |
| 텅 빈 놀이터 (0) | 202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