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유리 / 원태연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3. 30. 05:42

'유리'

큰 유리 조각 박힌 듯
무엇을 해봐도 가슴이 저려오네
넌 그냥 가긴 미안했는지
모아둔 기억을 모두 조각내버렸네
 [원태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