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3/18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3. 18. 02:51

 [나태주 시인]  
연둣빛 눈을 가진 첫날
바람이 창가에 찾아와 이야기하자고 조른다.

The first day with light green eyes
The wind comes to the window and begs to talk.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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