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었어'
사랑했었어 나는 니가 다였어
세상은 온통 니 향기였지
이십사 시간 하루가 드라마 같아
사랑은 온몸에 퍼졌지
그러던 어느 날 그 어떤 어느 날
드라마처럼 니가 날 떠나버렸지
흘러내리는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갈 수 없었어
어디로도 갈 수 없었어
[원태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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