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는 스물한 살이었습니다 / 원태연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3. 2. 05:30

'나는 스물한 살이었습니다'

하나의 우산 속에 부딪히는 어깨에
작은 빗방울마저도 아름답게 보였던
나는 스물한 살이었습니다
 [원태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