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5/23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5. 23. 05:36

 [나태주 시인] 

끝내는 잊어야 할 사람

서둘러 잊기 위해 꽃을 던져라.

 

The last person to forget
Throw flowers to forget in a hurry.

 [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