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맘껏 나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4. 23. 05:26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맘껏 나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나는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이전의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거부했습니다.
날씬하거나, 돈이 많거나, 직업, 연인 등 그 이외의 것들이

충족이 되어야만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었을 겁니다.
이제 나는 사랑받으려면 충족시켜야 한다고 믿었던 조건들을 모두 버립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맘껏 나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지금 내 모습 그대로도 참 괜찮습니다.

 [긍정확언 모닝루틴]

 

"I want to be who I am and give love to myself."

I love myself as I am at this moment.
Previously, I didn't love me or refused me for many reasons.
I'm slim, rich, job, lover, etc
I would have believed that I could only love and accept myself if I was satisfied.
Now I throw away all the conditions I believed that I had to meet to be loved.
Be yourself as you are and give love to me as much as you want.
I'm fine just the way I 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