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4/4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4. 4. 05:58
[나태주 시인]
너무 자세히 알려고 하지 마세요
굳이 이해하려 하지 마시게
그것은 상징일 수도 있고
던져진 느낌일 수도 있고
느낌 그 자체 분위기 일 수도 있네.
Don't try to find out too much
Don't try to understand
It could be a symbol
It could be like being thrown away
It could be the vibe itself.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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