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그저께 낮 2시 27분쯤 3/21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3. 21. 05:40
'그저께 낮 2시 27분쯤'
사랑하는 시가 있었으면
사랑하는 노래가 있었으면
[원태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