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2/1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5. 2. 1. 08:12
[나태주 시인]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I received it under the sky
The biggest gift is
It's today.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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