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내 입술 ... 따뜻한 커피처럼 / 원태연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2. 27. 05:44
'내 입술 ... 따뜻한 커피처럼'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 직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과정일 뿐이야
Uh 단지 과정일 뿐이야
[원태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