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2/13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2. 13. 05:34

[나태주 시인] 

인생은 허무한 거야

자네도 잘 살다 오시게.

 

Life is futile
I hope you have a good life, too.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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