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2/5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2. 5. 05:35

[나태주 시인] 

네가 남긴 향기만으로도 나는

가득한 사람이란다


The scent that you left behind alone makes me
He's full of people.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