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1/15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1. 15. 05:26
[나태주 시인]
그렇지, 지구에서 허럭받은 자네의 한 날이 저물 때까지
그냥 앉아 있어볼 것을 권한다.
Right, until your day on Earth is over
I recommend you just sit down.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