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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 10/27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0. 27. 06:59
[나태주 시인]
아무래도 먼 곳에서
소식 없던 사람이라도
찾아올 것만 같아.
I think it's far away
Even if you haven't heard from someone
I think it's going to come.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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