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0/22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0. 22. 05:25

[나태주 시인]   

사람들 마음속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씩

심겨진 것은 그 뒤의 일이었다.

 

A big tree in people's hearts
What was planted was what followed.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