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좁은 방 / 원태연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8. 14. 04:22

'좁은 방'

 

꿈꾸지 않고 자는 잠처럼 남겨질 것 없는 현실의 시간이

표현하기도 싫은 통증을 자꾸만 만들어갑니다

 [원태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