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7/19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7. 19. 06:10
[나태주 시인]
이 숲속에서 나는 지금 아무 곳으로든
갈 수도 있고 가지 않을 수도 있다.
In this forest, I'm going anywhere right now
You may or may not go.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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