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널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생각할 것도 많아서 참 좋아
시간이 계속 흘러가도
너를 좋아했던 마음은
똑같을 거 같애
좋아하는 건 시간이 지난다고
흐려지는 게 아니잖아
널 정말 좋아했어
그래서 나도 참 좋았어
그러니까 다 괜찮아...
[원태연 시인]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옛날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 (0) | 2026.04.20 |
|---|---|
| '내 곁은 일방이 아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0) | 2026.04.20 |
| 혜민스님 4/20 (0) | 2026.04.20 |
| 나태주 시인 4/20 (0) | 2026.04.20 |
| '나의 세상은 하나의 지혜로 연결되어 모든 좋은 에너지를 받아들입니다' (0) | 202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