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4/19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4. 19. 04:46

 [나태주 시인]  
사람아,
내가 너를 두고
꿈꾸는 이거, 눈물겨워하는 이거, 모두는
네개로 가는 여러 방법 가운데
한 방법쯤인 것이다
숲속의 한 샛길인 셈인 것이다.

Hey, man,
I'll leave you alone
Dreaming, crying, everyone
Among the ways to go with four
It's only one way
In other words, it is a side street in the forest.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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