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2/6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6. 2. 6. 06:00

[나태주 시인]
그 길을 따라 새소리며
앉은뱅이꽃 냉이풀꽃서껀
무릎걸음으로 다가와 앉고
이슬의 깃발을 든 각시풀들도
마중 나오고.

Along the road, birdsong
A sitting duck flower. A cold flower
I'll sit up on my knees
Even the vines with the flag of dew
He came to meet me.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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