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그 길을 따라 새소리며
앉은뱅이꽃 냉이풀꽃서껀
무릎걸음으로 다가와 앉고
이슬의 깃발을 든 각시풀들도
마중 나오고.
Along the road, birdsong
A sitting duck flower. A cold flower
I'll sit up on my knees
Even the vines with the flag of dew
He came to meet me.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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