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나태주 시인 12/20

귀촌일기 박뫼사랑 2024. 12. 20. 05:32

[ 나태주 시인 

그 시절 왜 우리는 치열해야만 했었나?

왜 앞만 바라보며 이토록 빨리 와야만 했었나?

 

Why did we have to be fierce back then?
Why did you have to come so fast looking ahead?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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